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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조절하는 것이 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

속앓이하지 말고 표현해야 암 치료에 도움 돼

“나는 암 환자다.” 하면서 자신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으면 좋겠습니다.

임기동 산비채 원장

앓는 병,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어

100%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 아니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환자들이 동일한 환경에 있다는 전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활달한 분들, 보통 외향적이라고 하죠. 그런 분들은 병이 고혈압 쪽으로 갑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 들으면 끙끙 앓고, 보편적으로 착하다고 소문난 분들은 암으로 갑니다. 또 성격이 원만한 분들은 당뇨병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성격을 조절할 수 있다면 병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성격을 조절하는 것, 암 치료에 도움 돼

실제로 활달한 운동을 하고 자기를 표현하고 나타내는 암 환자분들은 병이 쉽게 낫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감춰두고 남에게 잘 표현하지 않는 분들은 거의 낫는 경우를 못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암 환자다.” 하면서 자신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만난 유방암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보통 여성분들은 여성의 상징인 가슴이 없어지면 너무나 허탈하고 공허하고 허전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일광욕하실 때, 자기 가슴을 자신 있게 내미셨습니다. 이러한 분들이 훨씬 쉽게 암이 낫는 것을 봤습니다. 더 이상 재발도 안 하는 데다, 다른 곳에 전이된 것도 없어지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성격에 따른 암의 치료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